내년 개봉될 DC 영화 더 플래시 주연 배우 에즈라 밀러가 하와이에서 사법 당국에 의해 체포되었다. 에즈라 밀러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렸고, 난폭한 행동과 괴롭힘으로 기소되었다. 에즈라 밀러는 해리포터의 스핀오프 영화인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에도 출현하여 한국배우 수현과도 친분이 있어 한국에 유명한 배우입니다. 사건과 에즈라 밀러의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에즈라 밀러 구속
하와이 카운티 경찰국의 게시물에 따르면 일요일 밤 11시 30분에 술집 난동 부림의 손님의 신고가 들어왔고, 에즈라 밀러는 다른 손님들이 노래방을 부르는 동안 외설 행위를 시작함과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23세 여성의 마이크를 움켜쥐거나 나중에 다트를 치고 있는 32세 남성에게 달려드는 등의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그 즉시 체포된 에즈라 밀러는 보석금 500달러를 내고 일단 현재로서는 풀려난 상태라고 합니다. 이 상황에 가까운 속식통들은 이 상황을 심각한 언쟁으로 묘사했고 이로 인해 에즈라 밀러는 직원들에 의해 건물 밖으로 호송되었습니다.
2. 에즈라 밀러의 폭행 이력
에즈라 밀러는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지난 2020년 4월에도 여성팬의 목을 조름으로 문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3. 에즈라 밀러의 향방은?
에즈라 밀러가 주연으로 출연한 워너 브라더스의 곧 개봉될 해리포터의 스핀오프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3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다음달 개봉을 앞두고 있고, 또한 2023년에 개볼될 예정인 DC영화 더 플래시까지 예정된 가운데 이번 난동 사건은 에즈라 밀러에게 이미지 손상이 갈 것으로 보입니다.
4.에즈라 밀러는 누구?
본명: 에즈라 매튜 밀러 (Ezra Matthew Miller)
출생: 1992년 9월 30일 / 뉴저지 주 윅오프
국적: 미국
신장: 180cm
데뷔: 영화 <Afterschool>,2008
영화에서는 주로 깔끔한 모습으로 나오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긴 머리와 수염, 히피스러운 패션을 하고 다닌다. 애즈라 밀러는 주로 빈티지나 구제샵에서 쇼핑을 한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선생님의 증언에 의하면, 단 한 마디로 표현되는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조용히 수업을 듣고 얌전하게 학교를 다녔지만 어딘지 모르게 독특한 오라를 내뿜고 다녔다고 합니다.
한국과 친숙합니다. 홍보활동과 별개로 한국에 개인적으로 놀러오기도 했습니다.
당시 신비한 동물사전을 같이 찍은 배우 수현과 개인적인 일정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팬서비스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상영 중인 극장을 방문하겠다고 한 후,
실제로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